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등장!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등장!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4><:>'''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1차'''||<:>'''2차'''||<:>'''3차'''||<:>'''최종'''|| ||<:>[[파일:수키타1.png|width=100%]]||<:>[[파일:수키타2.png|width=100%]]||<:>[[파일:수키타3.png|width=100%]]||<:>[[파일:수키타4.png|width=100%]]|| || [[파일:FGO_오키타·J·소지.png|width=100%]] || || '''전신 일러스트''' || ||[[파일:오키타상다이쇼리-라스베가스.png|width=100%]]|| ||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TV-CM''' || 같은 세페인 알트리아, 모드레드, 잔 다르크에 심지어 영혼의 콤비인 놋부까지 있는 수영복이 없어서 팬들도 요청을 많이 하고, 4주년 오프라인 토크에서는 성우인 유우키 아오이가 직접 '''"마스터~! 왜 무사시쨩이 먼저 수영복인 건데요~!!!"'''라며 샤우팅을 하기도 했다.[* 훗날 본인이 얘기하길 분명 수영복 오키타 녹음은 했는데 공개가 안돼서 나온 얘기였다고 한다.] 팬들은 4년째에 실장회로를 돌렸으나 지난 3년 동안의 패턴을 통해 돌려 왔던 회로 대다수가 깨지고, 배포 서번트도 호쿠사이로 결정돼서 배포 회로도 붕괴되는 바람에 다들 반신반의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벤트 첫날 공개된 CM에서 멜트릴리스, 랜서 알트리아와 함께 나와 수영복 2부 픽업으로 나오는 것이 확정되면서, 팬덤에서 곧바로 경사났다며 환호했다.[[https://m.dcinside.com/board/typemoon/5899734|#]] 인게임 성능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오키타 J 소지|개별 문서]] 참조. CM에서 제트팩을 차고 나온것 때문에 SF 수영복 캐릭터인 히로인 XX와 연관이 있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맞아 떨어졌다. 원래는 평범하게 수영복만 입은 상태에서, 수영복을 받아 콧노래를 부를 정도로 무진장 신이나서 구다구다 멤버들이 자신을 어마어마하게 칭찬해주는 ~~되도않는~~ 망상[* 이때 분위기가 딱 [[오메데토|신세기 에반게리온 최종화]]다][* 이때 히지카타와 이조 반응이 가장 압권이다.]을 하며 [[후지마루 리츠카|마스터]] 및 구다구다 멤버들에게 자랑하려고 뛰어가다가 일 끝내고 달려오던[* 이번 달 마지막 컵라면에 물을 붓자마자 출동명령이 떨어져 '''3분 만에''' 처리하고 돌아오고 있었다.] XX와 부딪히면서 오키타가 기절. XX는 오키타가 죽은줄 알고 --자신의 보너스를 지키기 위해-- 서번트 유니버스의 테크놀로지로 개조수술[* 생명유지장치 대신에 갤럭시 셀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동력원으로는 원시우주에서 습득한 뭔지모를 에너지젬을 세팅, 그리고 유니버스적으로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제트팩에 리액터를 설치했다.][* 단,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서번트 유니버스 기준이고 지구 기준으로는 충분히 오파츠급이라고.]을 감행했다. 이름하여 "오키타 J(제트) 소지". 오키타는 깨어난 후 멍한 상태로 일단 살려준거에 감사 인사를 표했으나 자기 모습을 보곤 이게 뭐냐며 놀란다. 정통파막부말미소녀검사인 자신이 하필이면 왜 제트냐면서 막부말제트라도 찍을거냐며 이러면 밖에도 못나간다고 투덜댄다. 제트팩을 벗으려 하지만, 수술을 영기채로 하는 바람에 제트팩을 못 벗는데다가 뭣보다 [[아크 리액터|생명유지노심]]인 마코토(誠) 드라이브가 가동 시간 3일밖에 안되는 지뢰 사양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XX에게서 성배로 어떻게든 하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라스베가스로 날아와, 카지노 마왕 놋부의 --수영복 안입은-- 수영복 다이묘들을 단기로 쓸어버리고 마왕 놋부도 --또다시 혼노지를 찍으며-- 제트 3단 찌르기로 쓰러트린 뒤[* 왕 놋부의 카지노는 수영복 검호와 아무 관계 없었으나, 제트 오키타가 신센구미로서 불법 도박장을 용납못한다는 --민폐스런-- 이유로 냅다 부쉈다], 10분밖에 남지 않은 목숨[* 라스베가스까지 오면서 좀 헤멘대다가 카지노 노점에서 야끼소바 먹는데 소비한지라 시간이 이정도밖에 안남았다고]을 불태워 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호쿠사이와 승부를 벌인다. 패배한 후,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의 석양을 보면서 눈을 감고 싶다며 밖으로 나가고, 남은 목숨을 호쿠사이 같은 훌륭한 검사와 대전하는데 쓸수 있었다며, 만족한 듯이 눈을 감으나...[* 이때 [[마스터 아시아|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 오키타 제트 소지 라스베가스에서 지다.]]라는 짤까지 뜬다] 여기에 원흉인 XX가 이오리와 함께 유유히 등장. 마왕 놋부는 3일밖에 지속 안되는 반푼이 노심으로 강화해서 오키타가 저렇게 됐다며 화를 냈으나, XX가 말한 3일은 은하시간으로 3일=720만 시간=800년이였다. 즉 적어도 노심정지로 인해서는 죽는 건 아니었다.[* 개조의 영향이라 그런지 병약 체질도 나아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당연히 방금 전까지 사망 플래그 팍팍 뿌리고 폼나게 작별하려 했던 오키타는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부끄러워하며 폭발, XX를 공격한다. 이후 XX와도 화해하고 잘 풀리는듯 했지만, 그놈의 제트팩만큼은 수영복 영기인 이상 평생 해제가 안되는 건 그대로였다. 폭소하는 놋부를 또다시 제트 3단 찌르기로 마왕살해한뒤,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든 성배를 손에 넣어서 제트팩을 해제하겠다면서 주인공 일행과 협력한다. 근데 3차재림시 대사를 들어보면 이벤트 스토리 초반에 나온 평범한 수영복 외견으로 돌아오지만, 안타깝게도 제트미채로 제트팩을 투명하게 숨긴 것 뿐이라고 한다. 인연예장 설명에서 보면 일단 분리에 성공하긴 한 모양인데, 문제는 이 제트팩을 마스터에게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 미니 에피소드에선 이조랑 풀사이드에서 쌈판을 벌여서 앵얼이 알리러 오나, 알고보니 --[[패션립|이번엔 진짜로]]-- 수박깨기를 하던 것이였다. 눈가려도 막부말 검사 실력은 어디 안간다면서 구다구다 멤버들과 깬 수박을 먹지만, 분위기 못읽는 히지카타가 "그래서 둘 중 누가 실력이 위냐?"라고 말한 덕분에 제대로 불이 붙어, 이번엔 진심으로 승부하려 한다. 그래서 단숨에 최종재림에서 통상재림으로 체인지, 이기면 장땡이라면서 제트팩에서 미사일을 난사하며 이조를 발라버린다(...)--이때 이조는 무사의 긍지 없다고 내로남불시전한다.-- --너 회피기 있지 않아?-- 뒷면 맵이 열린후에는 서브스토리가 2개가 추가로 개방되는데 첫번째는 수영복☆신센구미로 수영복 사자왕의 지시를 받아 불량 카지노를 단속하는 치안업무를 담당한다는 내용. 마스터와 마슈를 고용한뒤엔 수영복 마리, 수영복 모드레드, 수영복 앤 메리, 수영복 키요히메등을 지사로 추가로 고용한다.[* 고용 이유가 상당히 골때리는데 수영복 키요히메는 거짓말 간파능력이 좋으니 감찰에 좋단 이유, 수영복 마리는 셀럽틱한 분위기가 잠입수사에 적당하단 이유로 수영복 앤 메리는 메리가 입을 떼기도전에 앤 몸이 히지카타의 취향에 맞았기에 채용.수영복 모드레드는 인게임 성능대로 보구 연발이 주회도는데 좋다는 이유로 채용되었다.] 이후에 불량 카지노를 다시 연 놋부 카지노에 몰려가 말그대로 깽판을 쳐버리며 단속하는데 성공.[* 키요히메의 능력으로 사기치는 딜러 검거. 라못의 파도 끌고오기로 사기꾼들을 날려버리고 앤 메리로 원거리 사격 지원. 그리고 마리는 특유의 운으로 돌아다니는 카지노마다 파산을 시켜버렸다.] 도주하려는 놋부를 제압하며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이때 어새신 공격력 관련 드립을 듣는건 덤...[* 페그오는 어새신과 캐스터가 계수가 낮게 설정되어있다. 자세한건 시스템 항목을 참고] 그리 마무리 되어 앞으로 수영복 신센구미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마슈의 나레이션이 나오나 싶었... 으나 라못의 카지노 침수 연발, 키요히메의 방화, 앤 메리의 깽판, 마리의 파산등을 보고 수영복 사자왕이 직접 해산명령을 내리는것으로 첫번째 스토리는 마무리 되었다. 두번째 스토리는 마천루는 벚꽃빛으로 아이들[* 잭 더 리퍼,너서리 라임,폴 버니언]과 제트팩으로 놀아주는 모습으로 등장. 마테리얼에 적혀있던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간만에 살렸다. 그리 얘기하다가 마스터를 태우고 라스베가스 타워 꼭대기로 가서 단독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 끝까지 싸우고싶다는 소원이 지금은 마스터를 위해 검을 휘두르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어졌다는 것과 다시는 만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 히지카타와의 재회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지금의 자신을 곤도나 다른 신센구미 대원이 보면 뭐라 생각할지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오키타씨는 오키타씨라는 마스터의 격려로 다시 재차 기운을 차린다는 히로인틱한 내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5960903|사실 잘보면 서브스토리 제목 자체도 패러디라는것을 알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